백진주쌀과 생강청의 명가
이렇게 또 한해의 농사를 마무리하고 햅쌀을 판매합니다 농부의 한방울 한방울의 땀방울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래서 음식을 아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굶어죽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버려지는 음식으로 지구와 자연이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음식을 아껴야한다고 안동에 사는 예선아빠라는 농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사히 햅쌀을 판매하게 되어 자연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